디센트 머신은 기존 머신에서 자주 보이는 고압의 물을 갑자기 주입하는 "워터해머" 현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 대신 디센트 머신에서는 부드러운 프리인퓨전을 이용해 커피퍽이 고르게 팽창하면서 커피퍽의 미세한 구조적 결함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다음 충분한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높은 유량으로 물을 주입하는 다른 머신과 비교했을 때 단계적으로 압력을 높여 불완전한 퍽프렙을 잘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기존 E61 그룹헤드의 경우 적은 수(보통 6~8개)의 큰 구멍이 있는 샤워 스크린에 의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물이 빠른 속도로 분사되면서 물줄기로 인해 커피 베드가 뚫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디센트 그룹헤드는 29개의 높이와 크기가 서로 다른 정밀하게 보정된 구멍을 통해 유량에 상관 없이 커피퍽 표면에 전체적으로 고르게 물이 분사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가 기존 방식의 고압 추출을 시도하더라도 채널링이 발생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세테와 같은 엔트리 단계 그라인더들은 푸어오버 커피용으로는 훌륭하지만, 에이엔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만큼 원두를 곱게 분쇄하지 못하거나 분쇄된 커피 입자의 크기의 분포자가 불균일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불균일한 분쇄는 사용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에는 상관 없이 채널링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가장 좋은 보급형" 그라인더 보다는 위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일관적으로 균일한 분쇄가 가능한 니체 제로와 같은 "가장 저렴한 하이엔드" 그라인더를 추천합니다.*
여전히 가능하지만,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합니다. 먼저 원두를 충분히 곱게 분쇄하기 위해서 추가 심을 설치(바라짜에서 요청시 제공)해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사용자들은 포터필터에 바로 분쇄중인 원두를 받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분쇄 입자가 고르게 분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컵에 먼저 도징을 하고 컵을 세게 흔들어서 입자를 고르게 석은 뒤 포터필터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그라인더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여전히 일관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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